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브레히트 엔트라티 (문단 편집) == 레퀴엠 로어 == 알브레히트가 자신이 보이드에 들어가고나서 겪은 일들을 일종의 일지로써 기록해놓은 것으로써, 각 레퀴엠 단어들이 의미하는 뜻과 보이드로의 첫 탐험 그리고 쿠바와 [[벽 속의 사람]]에 대한 떡밥을 볼 수 있다. 이곳에서 겪은 일 이후로 알브레히트는 보이드속에서 만난 "[[벽 속의 사람|자신]]"을 이후 다른 사람들이 한번도 목격한 적이 없자 그는 자기 자신이 보이드 에서 빠져 나온것 인지 "그"가 빠져 나온것 인지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스스로가 죽는다면 어느쪽이 빠져나온것인지 상관 없기에 쿠바를 사용한 영생을 포기하고 늙어죽는다. 각 레퀴엠 일지마다 직접 나레이션으로 스크립트를 읊어주는데, 로어 내에서 알브레히트는 보이드 탐험에서 돌아오는 과정에서 시력과 목소리를 잃었다고 나오는데 대체 어떻게 자신의 기록을 음성으로 남겼는지는 불명. 어쩌면 목소리와 시력을 잃어버린 몸을 버리고 갈아탄 새로운 몸을 마지막 몸으로 사용했을 수도 있고, 희생 퀘스트에서 발라스가 움브라에게 썼던 텔레파시를 통해 다른 사람이나 매체에게 기록을 전달해서 남기게 했을 수도 있다. '이제부터' 쿠바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했으니 거의 사실일듯. 고위 오로킨 계층답게 시적이고 지적인 표현을 자주 쓰면서도 보이드와 벽속의 사람에 관련된 내용을 서술할 때는 급하게 애원하는듯한 광기어린 어조로 숨이 넘어갈듯이 말하다보니 보이드로 인해 약간 미쳐버린 이성을 숨긴 과학자처럼 느껴진다. 레퀴엠 로어 전체 내용은 [[Warframe/레퀴엠|레퀴엠]] 항목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